Documentary I Feature I South Korea, USA, South Sudan, Kenya I 2025

Director I Catherine LEE

Producer I Heejung Oh, Lucinda Englehart


Never did I imagine I would be recording secret phone calls from my friend, from one of the world’s worst political prisons.

Peter Ajak, child soldier turned Harvard graduate, returns to his beloved South Sudan, the world’s youngest and “most broken” nation. Peter calls for peace amidst power-driven war — until one day, the president arrests him. This changes everything for Peter, his wife and young children, and even this film. Peter is eventually targeted for assassination and must seek asylum in the U.S with his family. Life in America isn't easy, but it is here that Peter begins to see his role as a visionary, not critic. Peter creates a global coalition of allies for an election in South Sudan – its first ever, after 8 postponements. Most importantly, Peter no longer makes decisions alone. Peter and his wife Nyathon have come from opposite ends -- one obsessed with his young country, the other with her young family -- to realize that these aren't fighting interests. Saying their persecution “i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in our marriage," Peter and Nyathon continue on their quest for a South Sudan their children can one day call home. In summer 2023, it is announced that South Sudan will finally hold its first election in December 2024. Despite not yet having his status in the US, which is his only assurance of reentry and reunion with his family, Peter decides to return to his homeland. As when we started filming him 6 years ago, Peter is getting off a plane, leaving the safety of the West and landing in East Africa. This time, it is to run for President.

국가의 씨앗

다큐멘터리 I 장편 I 한국, 미국, 남수단, 케냐 I 2025

감독 I 이경은

프로듀서 I 오희정, 루신다 엥글하트


2017 년 피터는 남수단의 독재자 살바키르 대통령에 대척점에 선 가장 용감한 비평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것은 곧 그와 그의 가족이 위험에 처할수 있다는 뜻이었다. 결국 남수단 국가안보부는 피터를 체포하고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달라진다. 나(이경은)는 감옥에 있는 피터와 비밀리에 통화를 시도하고 피터는 감옥에 쌓여있는 시체를 바라보며 자신의 선택들과 가족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는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것과 가족을 지키는 것 사이의 갈림길에서 피터의 고민이 깊어간다. 국제사회의 규탄이 이어지자 남수단 정부는 압박을 모면하고자 피터를 사면하지만, 피터는 동료들이 쿠데타를 도모했다는 이유로 처형당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철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피터의 정신적 강인함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대통령의 암살 부대가 피터와 가족을 노리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전해 듣게된다. 결국 피터는 가족과 미국 망명을 선택한다. 2021년 미국 상원 국제관계위원회에 참석해 자신의 경험을 증언한 피터는 그날 저녁 아내 나이아톤과 조국을 위하는 것이 곧 가족을 지키는 일이고, 가족을 위하는 것이 조국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남수단 차기 대통령 출마를 결심한다. 2023년 여름, 마침내 남수단은 2024년 12월에 첫 대통령 선거를 시행할 것이라 발표한다. 이 소식에 미국에서의 안전한 신분 획득을 포기하고, 피터는 남수단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6년전 그의 여정을 촬영하기 시작했을 때처럼, 피터는 다시 한 번 서방의 안전한 삶을 뒤로하고 고국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한다. 그렇게 남수단 차기 대통령을 향한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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