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픽쳐스는 <위로공단>, <목숨>, <길 위에서> 등의 우수한 한국 다큐멘터리의 해외배급을 전담하며 아시아 다큐멘터리 분야에 전문성을 쌓아온 오희정 프로듀서가 설립한 회사이다. 제작 및 공동제작 작품으로는 <피의 연대기>, <버블 패밀리> 등이 있고, 현재 정윤석 감독의 신작인 <눈썹>을 제작 중이다. 시소픽쳐스는 유럽 프로듀서 조합인 Eurodoc 2018과 IDFA(암스테르담 다큐멘터리 영화제) 2018 센트럴 피칭에 선정되며 유럽 시장에서의 탄탄한 네트 워크를 기반으로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및 해외배급 분야에서 인정받는 신생제작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SeeSaw Pictures is a boutique company based in Seoul that produces and distributes artistic factual contents, closely working with young and seasoned filmmakers. The CEO, Heejung Oh has worked on feature documentaries that have strong track record both in domestic box office and prestigious international festivals. SeeSaw Pictures participated Eurodoc 2018 and IDFA 2018 Central pitch to present its works and specializing in international co-production with European countries. Today, they are actively developing projects that appeal to wider audiences in the world.

오희정 Heejung Oh, CEO/Producer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컨설팅 회사에서 여러 한국 대기업의 해외진출 프로젝트와 유럽연합의 유럽 기업 한국/아시아 진출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이후 해외배급사에서 <위로공단>, <목숨>, <길위에서>, <위켄즈> 등의 우수 한국 다큐멘터리의 해외배급을 전담했다. 동양적 감각, 국제적 이해를 통해 동-서양을 잇는 가교역할을 꿈꾸던 중 <피의 연대기>(2017, 43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상,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8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다. 3만 관객을 동원한 <더 플랜>, 54만 관객을 동원한 <그날, 바다>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으며, 유럽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재 프랑스, 벨기에 등과 함께 국제공동제작 분야에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다. 픽션보다 더 픽션적인 논픽션 영화로 전세계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고 한다.


Heejung Oh studied Literature, Business, and Education. She used to work at a global consulting firm, helping European companies enter into Asian markets. With her deep love for films, she decided to change the field where she builds bridge between East and West. She was a sales agent specialised in Asia and started producing feature documentaries since 2016. She has been closely working with strong talents in Asia and specialized in domestic distribution and international co-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