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H

LASH


Director I Yoonsuk Jung

Producer  I  Heejung Oh

 

'What makes human as human?' The feature documentary Lash starts with the scene showing a mannequin factory where mannequins are being “born.” The images of human figures such as sex doll, humanoids, cartoon characters overlap with the history of humanity, expanding the boundary of film to the very question of human nature. In this journey, Lash deconstructs and reassembles the social context that it encounters, leading the audiences to the landscape of today’s world.



눈썹


감독 I 정윤석

프로듀서 I 오희정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눈썹>은 서울의 한 공장에서 마네킹이 ‘탄생’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인간의 형상을 한 마네킹, 휴머노이드, 섹스돌 등의 이미지와 인류의 역사 아카이브가 교차하며 인간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는 여정 속에서 관객들은 오늘날의 세계를 한 편의 풍경화처럼 만나게 될 것이다.




DRAGON WOMEN

DRAGON WOMEN


Director I Frederique de Montblanc

Producer I Heejung Oh, Vincent Metzinger 

 

At the heart of the worldly financial world, Wall Street, there are women struggling to keep a balance between work and life. Ironically, they can still feel the presence of the 'glass ceiling', and they are still conceived as 'minority' even at the summit part of their world. Dragon Women depicts the daily life of six top financial women in the Americas, Europe, and Asia, including work and leisure. What was the 'glass ceiling' they felt at the top again? What did they have to choose and give up in front of the choice of work and life as a career woman?



드래곤 우먼


감독 I 프레데릭 드 몽블랑

프로듀서 I 오희정, 뱅상 매트징거

 

화려해보이는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여성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상의 위치에서 ‘유리천장’을 느끼게 되었다는 여성들. 그녀들은 정상에서도 여전히 ‘소수자’로 인식된다. <드래곤 우먼>은 미주, 유럽, 아시아를 배경으로 5명의 금융계 최정상 여성들의 일터와 여가를 포함한 내밀한 일상을 그린다. 그녀들이 정상에서 다시 느낀 ‘유리천장’은 무엇이었을까?  일하는 여성들에게 주어지는 일과 삶에 대한 선택의 기로 앞에서 이 드래곤 우먼들은 무엇을 선택하였고 또 무엇을 포기하였을까?




LITTLE NOMADS

LITTLE NOMADS


Director I Minji Ma

Producer I Heejung Oh, Laurence Uebersfeld 

 

LITTLE NOMADS tells the initiatory journey of three nomadic sisters Batma,17, Urgee, 14 and Dolma, 10. As Batma enters University, the three girls will move on their own from the Mongol steppe to Ulan Bator, the modern and very polluted capital city of Mongolia. From green meadow to grey concrete jungle – how the three girls will change? The family who stay in the steppe including their mother, grandmother and great-grandmother will show the changes that Mongolia and many other developing countries are experiencing. Their adventures will echo the universal subject of expatriation from the rural world to the urban one, through the extreme example of Mongolia. 



리틀 노마드


감독 I 마민지

프로듀서 I 오희정, 로렌스 에버스펠드

 

몽골 수도에서 차로 8시간, 옛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불간 지역. 게르에 누워 페이스북을 하는 세 자매. 바트마와 우르기, 돌마는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얼마 전, 큰언니 바트마가 지역 출신 중 20명 만이 합격할 수 있는 의학 대학교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바트마는 의사가 되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유목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까지 4대에 걸친 대가족이 모여 사는 마을을 떠나야 한다. 난생 처음 대도시의 삶을 경험하게 될 바트마는 두 여동생과 함께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다.




HANA KOREA

HANA KOREA


Director I Frederik Sølberg

Producer I Heejung Oh, Sara Stockmann



HANA KOREA follows Hyorin, a young North Korean refugee in her transition to becoming a free and independent woman in South Korea. To win her freedom she has made the biggest sacrifices. 

Was it worth it? Can Hyorin let go of her past?

HANA KOREA is a hybrid documentary about running the highest risk and making the biggest sacrifice in the pursuit of happiness. It is a character driven story about the transformation from being an oppressed citizen in a dictatorship to becoming an individual seeking to find freedom in a hyper modern capitalist society. Does a liberal actually make you free?



하나코리아


감독 I 프레드릭 솔베르

프로듀서 I 오희정, 사라 스톡만

 

<하나 코리아>는 하이브리드 다큐멘터리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고 엄청난 희생을 치러낸 탈북자 효린에 대한 이야기이다. 북한 독재 정권의 감시와 억압 속에 살아온 효린은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스스로 자유를 찾아가는 한 개인으로서의 삶에 적응해야 한다. 영화는 효린의 목소리를 따라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강도 높은 국정원의 조사 과정을 거친 후, 하나원에서 한국 사회에 대한 교육을 받는, 자신의 새로운 국가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나가는 과정을 픽션 스타일로 보여준다. 높은 자살률, 고도의 경쟁을 감내해야 하는 스트레스 사회이지만, 한편으로 전통과 지위를 중시하는 보수적이며 빈부격차가 극심한 이 모순 가득한 도시에서 효린은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같은 언어를 쓰는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사회적 개념과 체제 속에서 살아온 탈북민들이 남한 사회에 적응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그리고 자유주의 국가에서 살아간다는 우리는 실제로 자유로운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요”라고 웃어보이는 효린에게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효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연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의 역설을 들여다본다.




QUEER MY FRIENDS

QUEER MY FRIENDS


Director I Ah-hyun Seo

Producer  I  Sarah Kang

Exceutive Producer | Heejung Oh

 

Queer My Friends portrays a very important chapter of Kang-won’s life: his coming out as gay and the changes he goes through from the eyes of his best friend Ah-hyun. This 30s coming-of-age buddy film draws how these two from such different backgrounds grow up together by questioning, exploring, and, of course, fighting each other. While Kang-Won struggles to embrace his sexuality, nationality, and identity, Ah-hyun asks herself what it means to find oneself and accept others for who they really are. 



퀴어 마이 프렌즈


감독 I 서아현

프로듀서 I 강사라

책임프로듀서 I 오희정

 

<퀴어 마이 프렌즈>는 한국 사회에서 이성애자 여성이자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현이 절친한 친구이자, 동성애자 남성인 강원과 쌓아 나가는 우정의 여정을 담아낸다. 서로 다른 성정체성과 삶의 배경을 가진 이들이 크고 작은 다름과 갈등을 극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