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WOMEN

DRAGON WOMEN

Belgium, Korea, Switzerland I Feature I 2021


Director I Frédérique de Montblanc 

Producer I Heejung Oh, Vincent Metzinger

 

At the heart of the worldly financial world, there are women admired and despised at the same time. Their lives look perfect with money and power, but they are still conceived as 'minority' even at the summit part of their world. DRAGON WOMEN depicts the daily life of five top financial women in Europe and Asia. What did they have to choose and give up in front of the choice of work and life as a woman?


2018 Venice Gap Financing Market

2018 DOK Leipzig Co-pro Market

2020 EBS Industry | EBS Prime Pitch - Prime Choice Award

드래곤 우먼

벨기에, 한국, 스위스 I 장편 I 2021


감독 I 프레데릭 드 몽블랑

프로듀서 I 오희정, 뱅상 매트징거

 

화려해보이는 세계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여성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상의 위치에서 ‘유리천장’을 느끼게 되었다는 여성들. 그녀들은 정상에서도 여전히 ‘소수자’로 인식된다. <드래곤 우먼>은 미주, 유럽, 아시아를 배경으로 5명의 금융계 최정상 여성들의 일터와 여가를 포함한 내밀한 일상을 그린다. 그녀들이 정상에서 다시 느낀 ‘유리천장’은 무엇이었을까?  일하는 여성들에게 주어지는 일과 삶에 대한 선택의 기로 앞에서 이 드래곤 우먼들은 무엇을 선택하였고 또 무엇을 포기하였을까?


2018 Venice Gap Financing Market

2018 DOK Leipzig Co-pro Market

2020 EBS Industry | EBS Prime Pitch - Prime Choice Award


NAM JUNE PAIK: MAN ON THE ELECTRONIC SUPERHIGHWAY

NAM JUNE PAIK: 

MAN ON THE ELECTRONIC SUPERHIGHWAY 

USA, Korea I Feature I 2021


Director I Amanda Najung Kim

Producer I Heejung Oh, David Koh


The film follows the life and work of the father of video art Nam June Paik, 

who transcended his time and saw our futures. Through his art, he envisioned the ways in which video and technological innovations would alter our lives. Through recovered footage of his early to late video works, prophetic writings, unfinished sketches, and exclusive interviews with his closest friends, family, and young video artists inspired by him, this documentary paints an intimate portrait of a man who defied the odds as a

minority artist in a mostly white art world and as a pioneer in a new medium that most people dismissed. He pursued a singular vision until his death that would affect all of us in the future.


2019 IDFA Forum

백남준: 전자 초고속도로 위의 예술가

미국, 한국 I 장편 I 2021


감독 I 아만다 나정 김

프로듀서 I 오희정, 데이비드 고



시대를 앞서 간 아티스트 백남준. 그의 행보에는 늘 적잖은 이슈가 따라다녔다. 그가 벌였던 각종 퍼포먼스는 ‘해프닝’으로 여겨졌고, 사람들은 그의 작품에 대한 관심 보다는 별난 예술인의 기괴한 행동에 관심을 가졌다. 파격적인 퍼포먼스, 난해한 소재에 대해 평단과 대중은 아리송한 태도로 일관하며 ‘예술계의 이단아’로 치부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은 난해하기만 한, 어느 예술가의 돌발행동과 괴짜적 발상에 불과한 것이었을까? 당대가 미처 해석하지 못했던 선구자는 아니었을까?


<백남준: 전자 초고속도로 위의 예술가>는 지금까지 이슈와 가십에 가려져 있던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그가 창시한 비디오 아트의 여러 작품을 통해 당시 백남준이 예견했던 다가올 미래의 세계상과 작품 속에 담긴 그의 넓은 철학적 지평을 탐색하고자 한다.


2019 IDFA Forum


LITTLE NOMADS

LITTLE NOMADS

France, Korea, Mongolia I 72' & 52' & 43' I 2020


Director I Minji Ma

Producer I Heejung Oh, Laurence Uebersfeld 

 

LITTLE NOMADS tells the initiatory journey of three nomadic sisters Batma,17, Urgee, 14 and Dolma, 10. As Batma enters University, the three girls will move on their own from the Mongol steppe to Ulan Bator, the modern and very polluted capital city of Mongolia. From green meadow to grey concrete jungle – how the three girls change? The family who stay in the steppe including their mother, grandmother and great-grandmother will show the changes that Mongolia and many other developing countries are experiencing. Their adventures will echo the universal subject of expatriation from the rural world to the urban one, through the extreme example of Mongolia. 


2020 broadcast on ARTE France

2018 DOK Leipzig Co-pro Market

리틀 노마드

프랑스, 한국, 몽골 I 72' & 52' & 43' I 2020


감독 I 마민지

프로듀서 I 오희정, 로렌스 에버스펠드

 

몽골 수도에서 차로 8시간, 옛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불간 지역. 게르에 누워 페이스북을 하는 세 자매. 바트마와 우르기, 돌마는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얼마 전, 큰언니 바트마가 지역 출신 중 20명 만이 합격할 수 있는 의학 대학교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바트마는 의사가 되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유목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 할머니, 증조할머니까지 4대에 걸친 대가족이 모여 사는 마을을 떠나야 한다. 난생 처음 대도시의 삶을 경험하게 될 바트마는 두 여동생과 함께 모험을 감행하기로 한다.


2020 broadcast on ARTE France

2018 DOK Leipzig Co-pro Market


HANA KOREA

HANA KOREA

Denmark, Korea I Feature I 2022 


Director I Frederik Sølberg

Producer I Heejung Oh, Sara Stockmann


HANA KOREA follows Hyorin, a young North Korean refugee in her transition to becoming a free and independent woman in South Korea. To win her freedom she has made the biggest sacrifices. 

Was it worth it? Can Hyorin let go of her past?

HANA KOREA is a hybrid documentary about running the highest risk and making the biggest sacrifice in the pursuit of happiness. It is a character driven story about the transformation from being an oppressed citizen in a dictatorship to becoming an individual seeking to find freedom in a hyper modern capitalist society. Does a liberal actually make you free?


2020 CPH:DOX Forum - Best Pitch (Eurimage Co-Production Award)

2020 DMZ Docs Production Fund

하나코리아

덴마크, 한국 I 장편 I 2022


감독 I 프레드릭 솔베르

프로듀서 I 오희정, 사라 스톡만

 

<하나 코리아>는 하이브리드 다큐멘터리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고 엄청난 희생을 치러낸 탈북자 효린에 대한 이야기이다. 북한 독재 정권의 감시와 억압 속에 살아온 효린은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스스로 자유를 찾아가는 한 개인으로서의 삶에 적응해야 한다. 영화는 효린의 목소리를 따라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강도 높은 국정원의 조사 과정을 거친 후, 하나원에서 한국 사회에 대한 교육을 받는, 자신의 새로운 국가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나가는 과정을 픽션 스타일로 보여준다. 높은 자살률, 고도의 경쟁을 감내해야 하는 스트레스 사회이지만, 한편으로 전통과 지위를 중시하는 보수적이며 빈부격차가 극심한 이 모순 가득한 도시에서 효린은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같은 언어를 쓰는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사회적 개념과 체제 속에서 살아온 탈북민들이 남한 사회에 적응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그리고 자유주의 국가에서 살아간다는 우리는 실제로 자유로운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요”라고 웃어보이는 효린에게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효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당연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의 역설을 들여다본다.


2020 CPH:DOX Forum - Best Pitch (Eurimage Co-Production Award)

2020 DMZ Docs Production Fund


GROUNDING

GROUNDING

Korea I 80' I 2022 


Director I Minji Ma

Producer I Heejung Oh


After the wave of #MeToo movement stories from various circles, did sexual violence survivors return to their normal lives? Finding the new ‘normal’ is now in the hands of those individuals. Even though the cases were closed, their memories always take them back to the past. Blighted by violence, their bodies stiffen up even with little touches. From getting out of bed, taking a shower to leaving the house, everyday is a battle with themselves.


While many survivors feel their body still remain in the past, dance therapists, choreographers and feminist activists have gathered and plan a movement workshop for trauma recovery. They feel their fingertips again and they move their toes. They re-experience inhaling and exhaling in a safe place. To survive this moment, they move together, and they prepare themselves for a return to daily lives.


2020 DMZ Development Fund

착지연습

한국 I 80' I 2022


감독 I 마민지

프로듀서 I 오희정

 

#00계_내_성폭력과 미투의 물결이 지나간 이후,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은 일상으로 돌아갔을까? 일상을 회복하는 것은 오롯이 개인의 몫으로 남았다.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시도 때도 없이 기억은 과거로 돌아가고, 폭력을 간직한 몸은 작은 자극에도 굳어버린다. 매일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집 밖을 나서는 과정 하나하나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과거에 머물러있는 몸의 시간을 움직이기 위해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과 무용치료사, 안무가, 여성주의 활동가들이 모였다. 그리고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움직임 워크숍을 기획한다. 잊고 있던 손가락 끝의 감각을 느끼고, 발가락을 꼼지락거린다. 안전한 공간에서 숨을 들이켜고 내뱉는 과정을 다시 경험한다. 지금의 시간을 살아내기 위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연습을 시작한다.


2020 DMZ Development Fund


QUEER MY FRIENDS

QUEER MY FRIENDS

Korea I Feature I 2021


Director I Ah-hyun Seo

Producer I Sarah Kang

Exceutive Producer | Heejung Oh

 

Queer My Friends portrays a very important chapter of Kang-won’s life: his coming out as gay and the changes he goes through from the eyes of his best friend Ah-hyun. This 30s coming-of-age buddy film draws how these two from such different backgrounds grow up together by questioning, exploring, and, of course, fighting each other. While Kang-Won struggles to embrace his sexuality, nationality, and identity, Ah-hyun asks herself what it means to find oneself and accept others for who they really are.


2019 IDFAcademy

2020 EBS Industry | H! Docs Pitch - Industry Choice Award

퀴어 마이 프렌즈

한국 I 장편 I 2021


감독 I 서아현

프로듀서 I 강사라

책임프로듀서 I 오희정

 

<퀴어 마이 프렌즈>는 한국 사회에서 이성애자 여성이자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현이 절친한 친구이자, 동성애자 남성인 강원과 쌓아 나가는 우정의 여정을 담아낸다. 서로 다른 성정체성과 삶의 배경을 가진 이들이 크고 작은 다름과 갈등을 극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다. 


2019 IDFAcademy

2020 EBS Industry | H! Docs Pitch - Industry Choice Award



AYENA

AYENA(Mirror)

India, Lithuania, Korea I 72' I 2021 


Director I Siddhant Sarin

Producer I Siddhant Sarin, Arunas Matelis, Sarah Kang


A momentary act of revenge transformed the lives of two young Indian women forever. After surviving an acid attack, while carrying scars of human brutality on their face, both Ritu and Faraha learn to redefine their lives through a sea of odd currents daily.

Strangely enough, Ritu’s scars also brought her some fame, she occasionally finds herself talking on television, modelling at fashion events, or featuring in a Bollywood film… still, she often feels lonely. She wants to be loved and embraces an ambiguous relationship with a fellow female acid attack survivor. On the other hand, Faraha has come to terms with her post-attack singlehood and her new lease of life. As she begins to enjoy the freedom and independence, a desire to become a mother slowly brews within her.

By intertwining the shadows and lights, and hope and hopelessness in Ritu and Faraha’s life, Ayena becomes a mirror where we can also see our own reflections.


2020 Minority Co-Production Fund - Lithuanian Film Centre 

2020 EBS Industry | H! Docs Pitch - Bright Future Award

2019 Zagreb DOX, Croatia

2019 Docedge Kolkata | Best Documentary with a social impact

2018 FEST Espinho, Portugal | Best Pitch

2016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sian Cinema Fund

아예나

인도, 리투아니아, 한국 I 72' I 2021


감독 I 시드한트 사린

프로듀서 I 시드한트 사린, 아루나스 마텔리스, 강사라

 

몇 년 전, 얼굴에 염산 테러를 당한 리투 Ritu와 파라하 Faraha. 흉터를 얼굴에 지닌 채 살아가야 하는 리투와 파라하는 매일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자신들의 삶을 재정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리투는 TV 쇼나, 발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거나 패션쇼에 서는 등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상처로 인해 유명세를 얻게 되지만 여전히 외로움을 느끼며, 사랑받고 싶어한다. 다른 생존자들과의 관계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는 리투와 달리, 파라하는 염산 테러 이후 독신을 선언하고 삶의 전환점을 맞는다. 자유와 독신의 삶을 즐기기 시작한 파라하는 동시에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을 발견한다.


리투와 파라하의 삶의 빛과 그림자, 희망과 절망을 엮어낸 <아예나>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작품이다. 그녀들의 흉터 너머 회복, 우정, 존엄을 비춘다.


2020 Minority Co-Production Fund - Lithuanian Film Centre 

2020 EBS Industry | H! Docs Pitch - Bright Future Award

2019 Zagreb DOX, Croatia

2019 Docedge Kolkata | Best Documentary with a social impact

2018 FEST Espinho, Portugal | Best Pitch

2016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sian Cinema Fund


PIRATED FUTURE

PIRATED FUTURE

Korea, Ukraine I Feature I 2022


Director I Eugene Jung

Producer I Sarah Kang

 

Disaster images in the media and disasters in reality replicate each other throughout the planet. In the flood of images, we are living in a world where it is impossible to tell what is real. <Pirated Future> presents a journey to find clues for the future, awakening a sense of reality in the crevices of blurred boundaries between images and reality. 


해적판 미래

한국, 우크라이나 I 장편 I 2022


감독 I 정유진

프로듀서 I 강사라


미디어속의 재난 이미지와 현실의 재난은 서로를 복제하며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다.  지금 인류는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현실인지 구별할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 <해적판 미래>는 뒤엉킨 경계의 틈새에서 무뎌진 현실감각을 일깨우며 미래의 단서를 찾는 여정을 제시한다.